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문지애 아나 "PD수첩 장자연 사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 없어"

헤럴드경제 배재련
원문보기

문지애 아나 "PD수첩 장자연 사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 없어"

속보
트럼프 "2월 1일 유럽 8개국에 예고한 관세 부과 않겠다"
故 장자연 / PD수첩 캡처

故 장자연 / PD수첩 캡처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문지애 아나운서가 '장자연 사건'을 꼬집었다.

전 MBC 출신 문지애 아나운서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힘 없는 신인배우가 겪은 참담한 일은 이렇게 이해할수 없는 방식으로 정리되고 말았다"라고 적었다.

이어 "허나 사회는 한걸음 진보했고 흐지부지됐던 이 사건은 재소환됐다. 피디수첩 역시 이 사건을 외면하지 않았다"라며 "그녀의 생전 영상을 보며 마음을 느껴가며 목소리를 입히는 무척 어려운 작업이었다"라고 안타까운 마음과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MBC 'PD수첩'에서는 2009년 세상을 떠난 故 장자연 사건에 대해 집중 취재했다. 다음주 2편이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