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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노회찬 상대 협박 여부도 수사

YTN 김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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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특검, 노회찬 상대 협박 여부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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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드루킹 김동원 씨 측이 불법 정치자금을 빌미로 노회찬 원내대표 등 정의당 측에 협박이나 강요성 행위를 했는지 파악할 방침입니다.

드루킹 김 씨는 지난해 대선 이후 트위터를 통해 노회찬 원내대표와 심상정, 김종대 의원을 거론하며 정의당 측을 비난하는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특검은 드루킹 김 씨를 5차례 소환조사하면서 진술을 충분히 확보했고, 디지털 증거의 암호해독에도 속도를 내면서 드루킹의 진술에 의존하지 않고도 의혹을 규명할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댓글조작을 보고받거나 지시한 의혹을 받는 김경수 경남지사와, 드루킹과 김 지사를 연결해준 송인배 청와대 정무비서관 등에 대한 수사도 조만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특검은 노회찬 원내대표의 별세를 계기로 수사 연장이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보고 남은 30여 일간의 수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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