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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선고 연기...관련 사건 병합은 검토 중

YTN 양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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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킹 선고 연기...관련 사건 병합은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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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사이트 기사의 댓글을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드루킹' 일당의 1심 선고 기일이 연기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김동원 씨 등의 선고기일을 미루고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허익범 특검팀은 김 씨 일당이 지난 2월부터 한 달 동안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해 댓글 22만 천7백여 개의 공감 수를 천130여 차례 조작한 혐의로 지난 20일 추가 기소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서 검찰이 기소한 사건과 하나의 죄를 구성한다며, 그동안 단독 재판부에서 진행해온 사건을 합의재판부에서 병합해 심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법원은 병합심리 여부를 검토하면서 모레(25일) 선고를 앞두고 있던 김 씨 사건에 대한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조용성 [choys@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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