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들의 모임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올해 중순 최아라(17), 박지빈(17), 노영학(19), 주다영(17), 박건태(16) 등 아역배우들이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들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미니홈피 등에 게재하면서 공개됐다. 사진 속 아역배우들은 동물머리 띠를 하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빈, 노영학 등은 지난 10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역배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모임을 갖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경쟁은 없느냐”는 MC의 질문에 이들은 “모두 친구다. 장난도 많이 치고 잘 지낸다”라고 답했다.
이 사진은 올해 중순 최아라(17), 박지빈(17), 노영학(19), 주다영(17), 박건태(16) 등 아역배우들이 서울의 한 놀이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들의 SNS(소셜네트워크 서비스)와 미니홈피 등에 게재하면서 공개됐다. 사진 속 아역배우들은 동물머리 띠를 하고 손으로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지빈, 노영학 등은 지난 10월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아역배우가 많지 않기 때문에 모임을 갖는다”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경쟁은 없느냐”는 MC의 질문에 이들은 “모두 친구다. 장난도 많이 치고 잘 지낸다”라고 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