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워마드, 남성 누드 몰카 올라와…경찰 수사 착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원문보기

워마드, 남성 누드 몰카 올라와…경찰 수사 착수

속보
청와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조속 방미…러트닉 상무장관과 협의 계획"
사진=워마드 홈페이지

사진=워마드 홈페이지


남성혐오 커뮤니티 ‘워마드’에 남성의 나체 사진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워마드에 남성 누드모델 사진이 올라왔다는 112 신고를 접수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워마드에는 지난 15일 오전 4시30분께 ‘누드크로키 탈의실 몰카’라는 제목으로 남성 모델 2명의 나체사진 5장이 올라왔다.

게시글에는 누드모델로 추정되는 남성들의 나체사진이 첨부돼 있다. 글 내용에는 ‘요즘 몰카 성능 좋다. 안경몰카 누드크로키 워크샵 후기’라는 내용의 글이 담겨있다.

또 같은 날 남성 누드모델로 보이는 이들을 몰래 불법 촬영한 사진 게시물도 게재됐으나 현재는 삭제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5월 워마드에는 홍익대 회화과 크로키 수업 중 촬영된 남성 모델의 나체 사진이 유포돼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수사해 불법촬영 여부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