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남편 고마워"‥'브라이언 박♥' 혜박, 임신선물이 고급 외제차라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사진=혜박 인스타


헤럴드경제

모델 혜박이 임신선물로 받은 고급 외제차를 인증했다.

16일 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럭키랑 안전하게 타고 다니라는 서방의 선물 이렇게 큰 선물을 받다니...럭키 생기고 나서 좋은일들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우리 럭키 #고마워서방 #안전운전할게 #럭키 #임신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혜박이 남편 브라이언 박에게 받은 고급 외제차 앞에서 포즈를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임신 선물로 외제차라는 엄청난 선물을 받은 혜박에 네티즌들은 "스케일이 남다르다", "신랑 멋있다",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박은 지난 2008년 5세 연상의 브라이언 박과 결혼. 10년 만에 임신에 성공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