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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0 (일)

유재석, FNC엔터테인먼트와 쭉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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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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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개그맨 유재석(46)이 FNC엔터테인먼트와 계속 일한다.

16일 FNC는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 비전을 공유해왔다"며 "그동안 쌓은 서로에 대한 신의가 재계약 바탕이 됐다. 앞으로도 든든한 동반자로서 그의 행보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약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활동하다 2015년 7월 FNC와 전속 계약했다.

1991년 제1회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유재석은 MBC TV '무한도전'을 13년간 이끌었다. KBS 2TV '해피투게더' SBS TV '런닝맨' MC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 출연하기도 했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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