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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우울증 "사망전, 각종 술접대 강요로 극심한 우울증"…'JTBC뉴스룸' 시청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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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우울증 "사망전, 각종 술접대 강요로 극심한 우울증"…'JTBC뉴스룸' 시청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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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장자연이 우울증을 겪었다는 사실이 밝혀진 'JTBC 뉴스룸' 시청률은 5.7%였다.

5일 시청률 조사 회사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4일 JTBC '뉴스룸'에서 고(故) 장자연이 숨진 당일 날까지 연락을 주고받았던 지인 이 씨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방송 분이 5.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이 씨는 "자연이가 숨지기 직전까지 각종 술접대로 힘들어 했다. 출연 중이던 드라마 촬영을 중단하고 해외 골프장에 오라는 요구를 받기도 했다. 술접대 강요로 극심한 우울증으로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씨는 장자연은 사망 당일 자신 부부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떠날 예정이었다며 "너 머리 아프니까 같이 놀러가자. 그런데 당일 문자가 와서 '언니 못 가요' 했다. 그래서 괜찮으니까 뒤 비행기 타고 오라고 했다"면서 "꿈이 너무 큰 아이였다. 술접대 강요에 힘들어하면서도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았다"고 털어놨다.

특히 그는 "소속사 대표와 갈등이 깊어지면서 정신적으로 힘들어했다. 장자연 사건이 무혐의 처리 된 것을 이해할 수 없다. 더 이상 이런 일이 생기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들이 지금 다리 뻗고 잘 산다는 건 말이 안 된다"면서 재수사를 통한 관련자 처벌을 촉구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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