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댓글 여론조작 의혹을 수사하는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오늘(5일) 드루킹의 공범인 '서유기' 박 모 씨와 '솔본 아르타' 양 모 씨를 불러 조사합니다.
댓글 조작을 위해 매크로 프로그램인 '킹크랩'을 구축했다고 자백한 박 씨는 지난 1일에 이어 오늘 오전 두 번째로 특검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킹크랩을 이용해 댓글 조작에 깊숙이 관여한 혐의를 받는 양 씨는 오늘 오후 2시에 소환돼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한편, 특검 수사 과정에서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추가로 입건된 도 모 변호사도 지난 2일에 이어 오늘 오전 두 번째로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최신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보러가기!
☞ [SDF X 김동식] D포럼, 김동식 작가 신작 단독 연재! 바로 가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