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날로아=AP/뉴시스】지난 4월26일 중국에서 열린 한 미인대회에 참석한 멕시코 쿨리아칸 출신 마리아 수산나 플로레스 가메스가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월 시날로아주를 대표하는 미인으로 선발된 플로레스는 지난 24일 시날로아주 모코리토에서 벌어진 군과 마약밀매조직의 교전 과정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