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의 ‘우문현답’…“지금 그라운드 들어가면 1분도 못 버틸 것” 쿠키뉴스 원문 이승희 입력 2018.06.25 18:30 최종수정 2018.06.25 19: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