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그룹 베리굿 조현이 완벽 몸매와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베리굿의 소속사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에 조현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카메라를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외모와 각선미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티셔츠 위로 드러난 남다른 볼륨감은 감탄을 자아낸다. 여기에 환한 미소는 남심을 자극한다.
한편, 2014년 싱글 앨범 '러브레터(Love letter)'로 데뷔한
베리굿은 2016년 조현이 합류하면서 6인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l 제이티지 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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