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6 (일)

'내가 잡았다'…SK 로맥의 큼지막한 24호 홈런포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SK의 로맥이 큼지막한 시즌 24호 홈런을 터뜨렸는데 관중 한 분이 글러브로 여유 있게 잡아냈습니다.

☞ [다시 뜨겁게! 러시아월드컵 뉴스 특집] 바로가기
☞ [박지성과 다시 뜨겁게!] 경기 하이라이트 모아보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