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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수줍은 미소”…정경호, 이것이 복고풍 청순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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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정경호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정경호의 복고풍 청량감이 폭발했다.

22일 배우 정경호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찍은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정경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현장에서 자전거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촬영을 위해 긴 정장을 입고 있어야 했지만 정경호의 표정에는 환한 미소가 묻어나왔다.

이어 배경에는 유명 이온음료 CM송이 깔리며 ‘복고풍’ 청순미를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경호는 OCN 오리지널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1988년으로 타임슬립한 2018년의 형사 한태주 역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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