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섬총사2’ 박상혁 CP “위하준, 춤·노래 모두 가능···계속 같이 가고 싶어” 서울경제 원문 김다운 기자 입력 2018.06.22 14: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