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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제공 |
걸그룹 EXID 멤버 정화가 주말의 힐링을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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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정화는 오는 7월 15일 첫 방송되는 KBS W의 '주말 힐링 프로젝트' 프로그램 ‘식탐맛탐 잘 먹었습니다’에 메인 MC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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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SNS를 통해 패션, 레포츠, 단골 맛집 소개 등의 게시글을 올리며 잘 놀고 잘 쉬는 것으로 알려진 정화는 매주 '식탐맛탐 잘 먹었습니다'를 통해 특별한 테마를 가진 맛집과 건강하게 잘 쉬는 특급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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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화와 함께 음식에 대한 철학과 건강한 이미지를 동시에 갖춘 개그우먼 이국주가 MC를 맡아 두 사람의 색다른 케미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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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 주말 힐링을 예고한 건강미녀들의 ‘식탐맛탐 잘 먹었습니다’는 7월 1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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