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사이먼 도미닉)의 남다른 컴백 기념 파티가 열린다.
22일 방송될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약 3년 만에 컴백한 쌈디가 이번 앨범 작업에 도움을 준 지인들과 함께 고마운 마음을 나누는 훈훈한 현장이 공개된다. 그 장소는 신나는 클럽이 아닌 친근감이 물씬 풍기는 공간이다.
조촐하지만 진한 의리와 웃음만발 에피소드들이 신선한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특히 이 자리에는 대세 프로듀서이자 래퍼 그레이가 함께할 예정이다. 화려하게 멋을 내고 온 그레이의 모습이 쌈디의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쌈디의 버라이어티한 일상과 함께 무지개 회원들의 월드컵 경기 단체 관람이 펼쳐진다.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 예정이다.
/hostory_star@fnnews.com fn스타 이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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