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한국과 일본, 홍콩, 몽골, 대만, 마카오 등이 출전해 상호 우호 증진과 국가대표팀 경기력 향상을 목표로 사흘간 열전을 펼친다.
국가별로 남자 3명과 여자 2명이 출전해 국가대항전 형식으로 진행하며, 대회 기간 제10회 동아시아 스쿼시연맹 정기총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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