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맨’ 오창석, 김준면 절규에도 무표정 일관 ‘섬뜩한 이중적 면모’ 파이낸셜뉴스 원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8.06.19 0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