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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영원한 내 남편♥"…선예, 제임스 박과 달달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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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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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남편 제이스 박과의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오전 선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Father’s Day my one and only forever husband James. You’ve been such an awesome husband and Father!! So thankful that you are the father of our family"라는 말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선예는 미국 '아버지의 날'을 맞아 남편이자 아버지인 제임스 박을 향해 "행복한 어버지의 날. 내 하나뿐인 남편 제임스. 당신은 정말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라고 마음을 전했다. 또한 선예는 "당신이 우리 가족의 아버지라는 것에 너무 감사해"라며 덧붙이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선예는 남편 제임스 박과 다정히 붙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활짝 미소 짓고 있는 선예와 함께 행복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부부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선예는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 선교사 제임스 박과 약 2년 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선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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