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정은 SNS를 통해 “인천 남구가 7월 1일부터 인천 미추홀구로 정식 명칭이 바뀌면서 전국적인 홍보와 구민의 화합을 위해 열린 ‘전국노래자랑’ 녹화에 참여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C 송해와 후배인 가수 한여름이 함께한 현장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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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정 사진=탑스타엔터테인먼트 |
한여름은 소속사 선배인 임현정의 응원을 위해 현장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끈끈한 선후배 사이를 과시했다.
한편 이날 임현정이 출연한 ‘전국노래자랑’ 녹화에는 홍진영, 송대관, 김지애, 성진우 등이 출연했으며 오는 8월 중 방송을 앞두고 있다. mk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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