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이자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안신애(28)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아름다운 안신애표 티샷'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완벽한 몸매로 필드 누벼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친절한 여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푸르른 세컨샷'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에스라인 몸매 뽐내며'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화보가 아니에요~'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필드 여신의 칩샷'
yejin@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