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군산 유흥주점 불…소방서 "사망 3명·중상 5명·경상 24명"(3보)

연합뉴스 임채두
원문보기

군산 유흥주점 불…소방서 "사망 3명·중상 5명·경상 24명"(3보)

속보
EU 집행위원장, 그린란드 위협 관련 트럼프 신뢰성에 의문 제기
불은 1시간여만에 진화, 중상자중 추가 사망자 나올 가능성 있어
(군산=연합뉴스) 임채두 정경재 기자 = 17일 오후 9시 53분께 전북 군산시 장미동 한 건물 1층 유흥주점에서 불이 나 손님 수십 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확인된 사상자는 모두 32명으로 사망 3명, 중상 5명, 경상 24명이다.

이들은 주점 내부에서 불이 나자 건물 밖으로 대피하던 중 변을 당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부상자나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소방당국은 보고 있다.

불은 발생 1시간여 만인 오후 10시 50분께 모두 진화됐다.

전북소방본부 관계자는 "아직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은 파악되지 않았다"며 "인명피해가 더 늘어나지 않도록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