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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홈런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프로야구 SK의 최정, 로맥 선수가 또 연속타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롯데 전 6회, 홈런 선두 최정이 시즌 22호 투런 홈런을 터뜨리자 다음 타자 로맥도 시즌 23호 솔로 아치를 그리며 최정과 격차를 2개로 유지했습니다.
롯데의 홈런 쇼는 더 무서웠습니다.
이대호와 전준우, 번즈가 모두 두 번씩 담장을 넘겨서 롯데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박병호가 시즌 12호 석 점 홈런을 터뜨린 넥센도 삼성에 3연승을 거뒀습니다.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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