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카르멘 칼보 부총리는 "프랑스 정부가 난민들의 입항 문제를 처리할 것"이라며 프랑스로 가기를 희망하는 난민들은 프랑스가 수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629명의 아프리카 난민을 태운 구조선은 이탈리아와 몰타에서 입항이 거부된 뒤 스페인의 허가를 받고 기수를 돌려 스페인 발렌시아 항으로 항해 중입니다.
▶ 실시간 뉴스 보기
▶오늘 나의 운세는?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