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사진]강한울,'끝까지 포기 못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고척, 이대선 기자]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넥센과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강한울이 2루수로 향하는 땅볼을 치고 있다. 이 타구는 넥센 송성문의 실책으로 2루주자 이지영을 홈으로 불러 들였다./sunday@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