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선수단이 15일 문학 SK전 0-로 뒤진 2회 만루에서 타석의 김사훈을 지켜보고 있다. 김사훈은 결국 삼진 아웃. 2018. 6. 15 문학 |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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