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라이브 'BLACKPINK 'SQUARE UP' COUNTDOWN LIVE' 방송 화면 캡처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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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블랙핑크 로제가 뮤직비디오 속 샹들리에 타는 장면을 촬영할 때 행복했다고 말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BLACKPINK 'SQUARE UP' COUNTDOWN LIVE'에서 로제는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로제는 "뮤직비디오에서 샹들리에 타는 장면을 찍을 때 너무 행복했다. 놀이기구를 타는 것 같았다. 스태프 분들이 위험하다고 살살 밀었는데 나는 더 세게 해달라고 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지수는 자신을 그린 큰 그림이 벽에 걸린 것을 신기해했으며, 제니는 반짝이는 탱크 소품을 인상적인 것으로 꼽았다.
한편 블랙핑크는 15일 오후 6시 미니 1집 '스퀘어 업'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뚜두뚜두'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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