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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공식입장] 정인선, 소지섭 만날까 "'내 뒤에 테리우스' 긍정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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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18.4.23/뉴스1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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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활약했던 배우 정인선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에 출연할 전망이다.

정인선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5일 뉴스1에 "'내 뒤에 테리우스'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우당탕 심쿵 첩보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앞서 배우 소지섭이 출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내 뒤에 테리우스'는 '자체발광 오피스' 등을 연출한 박상훈 PD와 '쇼핑왕 루이' 오지영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드라마로 현재 방송 중인 '이리와 안아줘'의 다음 작품인 '시간'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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