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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김환희가 셀카를 공개했다.
15일 김환희는 "셀카는 오랜만이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환희는 고양이 수염 스티커 효과를 활용해 귀여움을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과 앙다문 입술이 고양이스러운 도도함을 더해준다.
한편 김환희는 현재 20일 개봉하는 영화 '여중생A' 홍보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김환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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