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퍼 박인비(왼쪽)와 장하나가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1번 홀 티샷을 마친 후 간식과 음료를 먹고 있다./남윤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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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 남윤호 기자] 골퍼 박인비와 장하나가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제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2라운드에 출전해 1번 홀 티샷을 마친 후 간식과 음료를 먹고 있다.
파워풀한 티샷의 주인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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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그림 같은 샷을 날리는 골퍼는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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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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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 출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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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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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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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같은조에 편성된 골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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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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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에 도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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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승용차의 주인공을 노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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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샷 치는 장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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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 장하나 선수에 이어 한 조에 편성된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 타이틀 사수 쉽지 않겠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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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운 충전하는 박인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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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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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오픈의 주인공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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