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윤하의 새 싱글 ‘어쩔 수 없어’ 라이브 비디오 캡처
영상에서 박윤하는 잔잔하게 흐르는 피아노 선율 위에 부드러운 음색으로 이목을 끌었다.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점차 고조되는 곡의 감정을 가창력으로 잘 살렸다.
단아한 모습으로 돌아온 박윤하의 변신도 눈에 띈다.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지는 겨울’ 이후 두 달 만에 신곡을 발표한 박윤하는 직접 작사·작곡한 ‘어쩔 수 없어’를 통해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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