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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0일 서울 청계천 베를린광장에 설치된 베를린장벽이 한 그래피티 아티스트의 낙서로 훼손돼있다.
1961년 동독에서 제작한 이 장벽은 1989년 독일이 통일되면서 철거돼 마르찬 휴양 공원에 전시됐다가 지난 2005년 베를린시가 통일을 염원하며 서울시에 기증한 것이다. 2018.6.10/뉴스1
kysplane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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