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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으로 장식된 6.25전쟁 기념 M1911A1은 콜트사가 아닌 미국의 오토 오드넌스에서 제작된 제품으로 6.25 전쟁을 추모하기 위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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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T 1911 전시 제품을 보고 있는 관람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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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0년 벨기에의 `파브리크 나시오날`사에서 제작한 초기 자동권총.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 저격 당시 사용한 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시제품은 북한에서 생산해 제식으로 사용한 64식 권총이다. |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총기로 알려진 '콜트 M1911'의 시대적 변천사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가 전쟁기념관에서 열렸다. 8월 26일까지 열리는 'COLT 1911' 전시회는 107년의 세월동안 굵직한 현대사를 장식한 권총으로 알려진 콜트(Colt) 40여 점이 선보였다. 특히 1909년 안중근 의사가 이토히로부미를 저격할 때 사용했던 'FN M1900' 동일 기종과 6.25전쟁 기념 한정판 권총 등도 전시됐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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