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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오후 3시 대한변호사협회는 '드루킹의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할 특검 후보자 추천위원회를 열어 국회에 추천할 후보자 4명을 뽑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회 교섭단체가 변협이 뽑은 4명 중 2명을 추리면 대통령이 3일 안에 1명을 임명하게 됩니다.
변협은 원래 내일 추천위원회를 열기로 했지만 야당에 논의할 시간을 더 주고자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앞서 변협은 지난 4월 말 11명으로 이뤄진 추천위원회를 꾸리고 각계에서 수사를 맡을 후보 인사들을 추천받았습니다.
[신정은 기자 silv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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