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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 (일)

'현지' 이민우X홍석천X여진구, 열혈 장사꾼들의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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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신화 인스타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민우, 홍석천, 여진구의 열정과 설렘이 그려졌다.

신화 공식 인스타그램 운영자는 15일 오후 이민우, 홍석천, 여진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민우, 홍석천, 여진구 세 남자는 푸드 트럭에서 누구보다 신나고 설렘 가득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민우는 양팔을 크게 벌리고 아이처럼 들뜬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메인 셰프이자 궁극의 장사꾼 홍 사장님 푸드트럭의 해결사! 든든한 부셰프 스윗민우 훈훈함 그 자체 땡진구를 만나는 마지막 밤 잠시 후 11시 <현지에서 먹힐까?> 마지막회도 본방사수 잊지 마세요!”라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현지에서 먹힐까?’는 각 나라 음식에 일가견이 있는 셰프가 현지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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