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도 있는 사람' 최수영, 티파니와 변함없는 우정 과시 '엉뚱 매력 발산' /알 수도 있는 사람 , 사진=최수영 SNS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알 수도 있는 사람' 최수영이 티파니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수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씩 당신의 가장 친한 친구와 바보 같은 행동을 하는 것이 최고의 힐링법이다(Sometimes being silly with your best friend is the best thera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 갈래머리를 한 최수영과 티파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다채로운 표정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최수영은 지난해 7월 31일부터 10부작으로 공개된 JTBC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에 출연했다.
'알 수도 있는 사람'은 옛 연인이 남긴 스마트폰의 비밀번호를 풀며, 잠겨버린 사랑의 기억도 함께 풀어가는 미스터리 삼각 로맨스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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