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트와이스 채영의 스트로베리 팜'캡쳐] |
[헤럴드POP=조아라 기자]'V앱'에서 트와이스 채영이 딸기를 심으며 천진난만한 매력을 선보였다.
14일 오후 11시 네이버 V앱으로 실시간 방송된 '트와이스 채영의 스트로베리 팜'에서는 멤버 채영이 특별한 코너로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됐다.
채영은 먼저 딸기 묘목을 심는 작업을 해보였다. 흙을 꾹꾹 눌러 담아 묘목을 완성시킨 채영은 뿌듯한 모습으로 미소를 지어보였고 이에 팬들은 흐뭇해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어 채영은 두번째 작업을 시작했다. 두번째 작업은 바로 딸기 씨앗 심기.
비닐봉투에서 딸기 씨앗을 꺼낸 채영은 생각보다 작은 딸기 씨앗에 충격받은 듯 "이게 씨앗이야?"라고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팬들에게도 가까이서 딸기 씨앗을 보여주며 채영은 "이렇게 작은 게 크게 자란다니 놀랍다"며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채영은 씨앗을 잘 넣어 물에 담근 뒤 "키워보는 게 의미가 있는 것 같다"면서 귀여운 미소를 지어 상큼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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