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비행소녀'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양세찬이 제아를 위해 특별선물을 준비했다.
14일 방송된 MBN '비행소녀'에서는 지난주 웨딩촬영 이후 스튜디오에서 만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아는 "양세찬이 자꾸 귓속말을 하며 예쁘다고 했다"고 말해 양세찬을 당황케 했다.
이어 출연자들은 "제아가 양세찬에게 사달라고 하는 것이 많다"고 말하자 제아는 "양세찬은 사줄듯 안 사주며 밀당한다"고 말했다.
이때 양세찬은 "사갖고 왔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놀라게 했다. 이어 양세찬은 손에 기타를 들고와 제아를 감동시켰다.
제아는 기타를 가방에서 꺼냈지만 그자리에서 약간 어설픈 력을 보여 기타를 도로 가방에 넣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