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net '워너원고 : X-CON' 방송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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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이 특급 프로듀서들과 만났다.
14일 방송된 Mnet ‘워너원고:X-CON’에서는 워너원과 역대급 콜라보를 탄생시킬 초특급 프로듀서들의 정체가 공개됐다.
이날 워너원은 음성변조와 분장으로 정체를 숨기고 나타난 프로듀서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버뮤다 삼각지대’, ‘꽃길을 걷는 시간’, ‘도대체 뭐야 스웩’, ‘상암동도 오고 그래서’라는 닉네임을 가진 프로듀서들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멤버들은 4팀 중 ‘꽃길을 걷는 시간’이라는 이름을 가진 프로듀서가 절대로 ‘넬’일 리가 없다며 가짓말을 하고 있는 팀으로 선택했지만 ‘넬’로 밝혀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공개된 프로듀서들은 음원 강자로 정평이 나 있는 다이나믹 듀오, 헤이즈, 지코로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워너원은 다이나믹 듀오, 헤이즈, 지코, 넬과 함께 유닛을 결성하고 6월 음원을 공개한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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