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배우 인교진과 딸 인하은이 다정한 한 때를 공개했다.
소이현은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인교진과 딸 하은이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인교진과 인하은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함께 누워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생후 28개월 하은과 6개월 소은이를 사이에 두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소이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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