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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워너원 옹성우가 최근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을 밝혔다.
14일 방송된 Mnet 'WANNA ONE GO : X-CON'에서 라이관린은 옹성우에게 "최근에 눈물을 흘린 적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옹성우는 "최근에 인천에 갈 일이 있었다. 노래를 듣다가 로이킴 선배님의 '힐링이 필요해'가 나왔다. 너무 좋았다"라며 "그러다 다음곡이 나왔는데 로이킴 선배님의 '홈'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그런데 가사를 듣다가 눈물이 왈칵 났다. 그래서 울면서 드라이브를 했던 기억이 떠오른다"라고 덧붙였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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