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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9 (토)

'워너원고' 박지훈, 배진영과 유닛 매칭 데이트 "우린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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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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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이 배진영과 유닛 매칭 데이트를 하게됐다.

14일 방송된 Mnet 'WANNA ONE GO : X-CON'에서 엑소 'Baby don't cry'를 택한 박지훈은 자신과 함께할 유닛 매칭 1대1 데이트 멤버를 기다렸다.

그러나 아무도 오지 않았고, 박지훈은 실망했다. 그는 "강아지라도 데려올걸. 그러면 위안이 됐을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케이블카에서 내리자 배진영이 등장했다. 박지훈은 만족하며 "우린 운명이다"라고 만족했다. 배진영은 "가위바위보를 이겨서 어렵게 여기까지 오게됐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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