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와 안아줘' 진기주, 청순 매력 드러내…네티즌 "박수 쳐주고 싶은 미모"

배우 진기주 / 사진=진기주 인스타그램

'이리와 안아줘' 배우 진기주가 자신의 SNS를 근황을 전했다.

진기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편의 동영상과 함께 "3일 뒤에 만날 #한재이 #이리와안아줘"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흰색 옷을 입은 진기주가 제자리에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같은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항상 응원합니당"(jhy****), "으아 기주 얼굴라인.. 너무 예쁘다 박수쳐주고싶다 진짜"(wowl****), "언니 진짜 넘 ㅠㅠ 예뻐요ㅠㅠ 사랑해"(a_sy****)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진기주는 앞서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SBS 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와 지난 2월28일 개봉한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했다. 이어 그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미스티'의 한지원 역을 맡아 열연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