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여직원 폭행' 강성권 후보, 구설 휘말리자 바로 SNS 폐쇄 '소통 어디로?' 서울경제 원문 이하나 기자 입력 2018.04.25 10: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