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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박민영의 미모는 날로 업그레이드 되고 있다.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로코 여신으로 출격 준비를 마친 박민영이 패션 매거진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를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박민영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어 단숨에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민영만의 깊은 눈빛은 화보의 화룡점정을 찍었다.
뿐만 아니라 박민영은 순수한 느낌을 자아내는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부터 더 깊어진 성숙미가 강조되는 브라운톤의 트렌치코트와 롱원피스까지 자신만의 개성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했다.
또 의상마다 다채로운 표정과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는 등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아낌없이 선보여 현장 스태프들의 뜨거운 박수 갈채를 이끌기도.
이어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민영은 “배우 생활에 권태기가 한 번도 안 온 걸 보면 내가 연기를 되게 좋아하는 것 같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수록 연기는 평생하겠구나 싶다”라 말해 연기에 대한 애정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한편 박민영은 5월 4일에 온에어 되는 넷플릭스 예능 ‘범인은 바로 너!’에서 예능 원석의 면모를 뽐낼 예정이며,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비서계의 레전드 김미소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남을 이어간다.
/comet568@osen.co.kr
[사진]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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