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전자신문 언론사 이미지

신혜선, 누드톤 드레스 입고 고혹미 발산...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

전자신문
원문보기

신혜선, 누드톤 드레스 입고 고혹미 발산...한층 물오른 여신 미모

속보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 10중 추돌사고…6명 부상
(사진=러브캣비쥬)

(사진=러브캣비쥬)


신혜선이 화보를 통해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KBS2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오른 신혜선은 최근 각종 화보 촬영으로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공개된 주얼리 화보에서 신혜선은 한층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신혜선은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고혹미를 발산했다.

해당 화보 담당자는 "화보 속 신혜선의 표정과 제스처가 페미닌하면서도 로맨틱한 무드와 완벽하게 어우러졌다"고 전했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