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1 (월)

'미우새' 서장훈 "쌍꺼풀 어머니도 수술 의심, 안 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 News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서장훈이 쌍꺼풀 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종국은 의사인 형과 상담을 하며 서장훈의 쌍꺼풀에 대해 언급했다.

이에 서장훈은 수술을 안 했다며 "심지어 어머니도 의심을 하셨다, 쌍꺼풀을 없애려고 병원에 갔는데 없는 걸 만드는 건 당연해도, 있는 걸 없애는 건 잘 모르겠다고 하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미우새'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된다.
breeze52@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