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ive '러블리즈 치유 컴백 라이브' 캡처 |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러블리즈 베이비소울이 미니앨범 4집 '치유'에 곡작업에 참여한 사실을 밝혔다.
22일 V앱에서 방송된 '러블리즈 치유 컴백 라이브'에서는 컴백을 위해 V앱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러블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베이비소울은 앨범 수록곡 설명 중, "앨범 작업을 할때 작곡가 분들과 함께 했다, 곡을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한 것 같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앨범에 참여하여 뿌듯한 심정을 드러내, 팬들이 많은 응원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