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컵 동호인 테니스] '女 동호인 최강' 고미주-김신자 조, 국화부 우승 스포티비뉴스 원문 조영준 기자 입력 2018.04.22 15:28 최종수정 2018.04.22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